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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 | [사진] 남산타워를 바라보는 낭만의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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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살이를 다녀와서 바로 향한 곳이 그레트힐란이라는 공간입니다. 이제 막 공무원 고시 준비를 끝낸 고등학교 동창 친구는 서울여행에라도 목말라있었고, 저 또한 해외살이를 다녀와서 하고싶은 것이 그리웠던 서울에 대한 여행이였습니다. 그래서 향한 곳은 서울의 메카인 남산타워가 떡하니 보이는 명소, 그레트힐란이라는 루프탑 카페를 찾았습니다. 그 전에 서울에서 오래 살았을 때에는 남산타워와 관련하여 여행은 물론이고 여유, 여가를 보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. 하지만 한국에 대한 향수는 그 곳으로 향하게 만들었고, 그 곳에 직접 당도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황홀했습니다. 남산타워가 떡하니 보이고, 그 아래로 솟아내려가는 정겨운 우리나라 특유의 주택들.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의 삿시라던지 지붕들, 물탱크들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보면서 남산타워가 있는 풍경은 가히 한국적 풍경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. 해가 지기 전에 가서, 해가 질 때까지, 서울을 감상하면서 여유를 느꼈습니다. 복잡하지만 그 속에서 여유를 스스로 찾아가면 여유는 언제든지 누릴 수 있습니다. 이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감사함이 매우 큽니다.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되고, 굳이 하나하나 치열하게만 살아야 하나 싶은 이유를, 이 곳 남산타워가 보이는 그 여느 루프탑 카페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. 이러한 공간이 더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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