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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 | [UCC] 바래진 이야기

바래진 이야기 _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

 

붉은 벽돌의 서양식 주택인 딜쿠샤에는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 부부가 살고 있었다. 앨버트 테일러는 전 세계에 최초로 3.1운동, 제암리 학살사건을 보도했던 인물이다. 하지만 그가 지냈던 공간, 희망의 궁전이라는 의미의 딜쿠샤가 현재 귀신의 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망가져 있다.

 

이 영상은 가상이지만 실제 인물인 로버트 테일러 부부의 손녀에 빗대어 표현하였다. 할아버지가 살았던 공간에 방문하여 그 당시 머물었던 할아버지와 조선의 상황을 상기시키고 그와 동시에 현재 상황을 통해 미래의 우리에게 의문을 던지고 있다.

 

아름다운 건축물이란 외관적으로 예쁘게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다.

그 공간에 어떤 이야기가 숨 쉬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따라 아름다움이 새겨진다.

우리는 어떤 공간, 이야기를 간직해야 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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